애덤 스미스 국부론 - 가장 이기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이다
가장 이기적인 것이 창의적이다? 애덤스미스는 철학자이며 경제학자, 윤리학자, 사회학자이다. 1723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27살이라는 나이로 글래스고의 교수가 되었고 당대 유럽 대륙의 사상가들과 교류했다. 경제학의 고전으로 불리는 국부론은 '한 나라의 부의 질서나 원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기심에 대한 오해도 이야기한다. 경제 세계에서는 이기심이 인간의 본성이며 사람들이 개인의 이익을 추구할 때 사회 전반이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가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것은 푸줏간 주인, 양조장 주인, 혹은 빵집 주인의 자비심 덕분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그들의 욕구(이기심) 때문이다. -애덤 스미스 중 “가장 이기적인 것이..
2021.04.21